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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춘천교육대학교 비대면 대동제에 대해 알아보자

  2021년에도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의 청춘이라 할 수 있는 대동제가 꽃을 제대로 펴지 못했다. 춘천교육대학교는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비대면 대동제를 진행하였다. 춘천교대 비대면 대동제는 8월 23일 월요일부터 9월 5일 일요일까지 진행되었다.

 

  2021 대동제는 ‘기차여행’이라는 컨셉에 맞추어 ‘이번 역은 민들레 역입니다’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다. 여기서 민들레는 2021 대동제를 주관하는 제37대 민들레 총학생회에서 따온 것이다.

 

  이번 대동제는 총 12개의 부스가 진행되었다. 각 부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간이역 춘교마켓’

이 부스는 온라인 장터이다. 학생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물건을 사고 팔거나, 학교에서 제휴를 맺은 업체의 물건을 만날 수 있는 부스이다.

 

‘역무원을 이겨라’

이 부스는 대동제 기획단원과 부스 참가자가 겨루는 게임 대회이다. 게임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크레이지 아케이드, 피파온라인4, 온라인 체스/장기로 진행되었다.

 

‘휴게소 음식을 부탁해’

이 부스는 온라인 요리 콘테스트이다. 학생들이 자신만의 휴게소 음식을 레시피를 다른 학생들과 공유하는 부스이다. 비대면인만큼 자신이 집에서 요리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제출하도록 하였다.

 

‘들레열차: 들레에게 온 의문의 쪽지’

이 부스는 온라인 방탈출이다. 이번 대동제 컨셉인 기차여행에 맞춰 기차에서의 방탈출을 인스타그램 플랫폼을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내가 제일 잘나가’

이 부스는 온라인 재능 대회이다. 학생들이 집에서 간단하게 해볼 수 있는 장기 자랑들을 뽐내는 부스이다. 종목으로는 물병 세우기, 양말 저글링, 양말 리프팅, 젠가 높이 쌓기, 그리고 자신의 재능을 자유롭게 뽐낼 수 있는 자유종목이 있다.

 

‘제2회 도ZOOM 골든벨’

이 부스는 줌을 활용한 온라인 골든벨이다. 작년 대동제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된 부스로, 사전에 배부된 기출 문제집으로 사전에 학생들이 공부를 한 뒤, 줌으로 예선과 본선이 진행되었다.

 

‘모발모발’

이 부스는 모바일 게임 대회이다. 종목은 루미큐브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다. 루미큐브는 32강전, 16강전, 8강전, 결승전이 진행되었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28강전, 12강전, 결승전이 진행되었다.

 

‘둘레역에서 보물찾기’

이 부스는 온라인 숨은 그림 찾기 부스이다. 기획단에서 직접 그린 그림에서 숨은 그림을 찾아, 다음카페 석사동 친구들을 통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인생내컷’

이 부스는 여행 사진 공모전이다. 대동제 컨셉과 맞게 여행과 관련된 자신의 사진을 공모하는 부스이다.

 

‘너의 취향은?‘

이 부스는 전체 학우 취향 테스트이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투표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되었다.

 

‘아나바다 교육열차’

이 부스는 교육 아나바다 기획단에서 진행한 부스이다. 교육 정세를 공유하고, 그림 한 장 챌린지를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자신이 관심있는 교육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주어진 주제를 바탕으로 한 장의 그림을 간단하게 그려보는 부스이다.

 

‘춘교 주식왕을 찾아라’

이 부스는 동아리 연합회에서 진행한 부스이다. 동아리 주식 거래가 주를 이루었다.

 

  이러한 부스들을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동제 기획단은 2021 대동제 참여 상품을 지급하였다. 굿즈 상품은 컨셉과 어울려 민들레 트레인 티켓, 떡메모지, 포토카드, 스터커로, 대동제 프로그램 참여도에 따라 200명의 학생들에게 제공되었다. 이때, ‘너의 취향은’과 ‘춘교 주식왕을 찾아라’는 참여도에서 제외되었다.

 

  이번 대동제는 온라인 부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대들도 진행이 되었다.

 

‘다만세: 달함쥐(달지쌤과 함께 하는 지금 이 순간)’

이 무대는 달지 선생님의 초청 무대이다. 달지쌤 공연과 더불어 공연, 퀴즈쇼, 사연 나누기,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복면가왕: 춘천교대 가왕을 찾아라’

이 무대는 춘천교대 내에서 진행한 복면가왕이다. 예선무대는 유튜브 게시 후 학생들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되었다. 결승 무대는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송출되고, 구글폼 링크를 통해 투표가 실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동아리 공연’

이 무대는 다양한 동아리들의 공연을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통해 볼 수 있었다.

 

  이번 대동제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부스와 무대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점점 우리들의 문화가 변해가고 있다. 이제는 이러한 문화에 적응해야할 때이다. 

권정원  brave9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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