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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게임게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또는 강제 격리 기간 동안, 게임이 스트레스 해소구가 됐다는 건 잘 아실 겁니다. 동물의 숲 게임은 이 기간을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럼 게임이 얼마나 많이 팔렸는지 조사한 보고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NPD 그룹에서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개월(3, 4, 5월) 간 미국 내 게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액세서리 등의 판매는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특히 4월에는, 전년대비 73%가 더 많이 팔려서,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매출액은 3월 16억달러, 4월 14억 7천만 달러, 5월 9억 8천만 달러. 미국 한 나라에서만, 한화로 대략 4조 9천억원 가까이 되는 게임이, 3~5월 3개월 동안 팔렸습니다. 인기 게임은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 GTA V - 동물의 숲 - NBA 2k20 순입니다.

이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새틀라이트 인터넷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33%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해 전보다 더 자주 게임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게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사람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주성  goat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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