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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현황

7기 이주성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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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를 통째로 바꿔놓은 코로나는 언제 사라지는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고, 집단 감염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백신을 통해 면역을 확보하는 방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백신은 언제 나오고 지금은 어느 정도의 진행상태에 있을까요?

먼저 한국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의 선두 주자는 제넥신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입니다. 이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시험을 승인받은 국내 개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은 아직 제넥신의 'GX-19' 뿐입니다. GX-19는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임상 시험에 착수했습니다. 제넥신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이르면 내년 여름부터 사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0월 초에 개발 중인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임상 시험 계획서를 냈습니다. 허가 당국은 어느 때보다 신속하게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임상을 지원하고 있어 빠른 승인이 예상됩니다. 앞서 정부는 내년까지 국산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확보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습니다. 제넥신과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22년 상반기에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편 국외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가 공동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밖에도 화이자, 존슨앤드존슨, 노바백스 등 쟁쟁한 회사들이 이미 임상 3상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년 안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탄생한다고 해도, 이 백신이 국내에서 접종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선진국들은 이미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글로벌 제약사들의 물량을 이미 선점했지만, 우리 정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는 글로벌 제약사보다 속도 면에서 다소 뒤처지더라도 우리 국민에게 먼저 사용될 수 있는 국산 백신을 개발해야 합니다. 백신이 하루라도 빨리 나오기를 모두 응원합시다.

 

이주성  goat02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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