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제3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본선 대회를 개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전국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본선 대회에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자동차’라는 주제 하에 그림을 그렸으며  5천 9백점 이상의 예선 응모작 중 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총 100명이 경합에 참가했고 전문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유치부 8명, 초등부 12명 등 20명의 작품이 최종 수상 작품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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