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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컴퓨터교육과 18학번 재학 중인 아이코딩 동아리 회장 곽인혜라고 합니다. Q2. 아이코딩은 어떤 동아리인가요? 아이코딩은 소프트웨어 교육 봉사 동아리로, 많은 학생에게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 공하기 위해 만든 춘천교대 봉사 동아리입니다.다양한 교구들에 대해 살펴보기도 하고, 공부를 통해 더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주요 활동으로는 블록코딩, 교구재에 대한 학습, 탐구활동과 소프트웨어야 놀자, 어린이날 부스활동 등의 교육 봉사활동을
Q1.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1. 안녕하세요 춘천교대 과학교육과 17학번 재학 중인 서정현입니다. Q2. ‘오르락’ 동아리 이름만 들어도 예상은 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는 동아리인지 설명해주세요. A2. 오르락은 이번에 등록된 신설동아리로 등산캠핑동아리입니다. 기본적으로 매달 1회씩 활동을 하고요, 상황에 따라 희망자가 많으면 번개로 몇 번 더 활동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학기 초에 당일치기로 개강등산을 가고, 4월에는 캠핑, 5월에는 나들이나 엠티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을에는 나들이로 단풍 구경
춘천교육대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희소식이 도착했다. 바로 2019년부터 춘천교육대학교에 국가재정지원이 대거 투입된다는 것이다. 모든 사업이 확정 된 것은 아니지만 학교에서는 모두 다 선정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기획처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기본 대학 재정에 적지 않은 지원금까지 추가되는 우리 학교는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을까. 이는 춘천교육대학교 5개년 발전 계획서(2019-2023)에 뚜렷이 나타나 있다. 춘천교육대학교의 현황, 강점과 약점, 나아가야 할 길을 모두 고려하여 교육영역, 연
춘천교육대학교에서 줄곧 강의를 하시던 이승철 교수님께서 2019년 교육학과 신임 교수로 부임하셨다. 앞으로 춘천교육대학교에서 함께 하게 될 교수님의 열정 가득한 모습을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느껴보자. Q1. 교수님의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A1. 하하 뭘 소개해야 되나? 교육학과에서 교육사를 가르치고 있는 이승철입니다. Q2. 현재 어떤 내용의 수업을 하시고 계신가요?A2. ‘미래 교육 탐구’라는 4학년 때 배우는 교양 선택 과목을 하고 있고, 1학년 때 하는 ‘교육사 교육철학’을 맡고 있습니다. Q3. 춘천교대에 어떻게 오게 되
지난 3월 서울교육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순으로 각 학내에서 성 관련 문제가 폭로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가해 학생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호소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고, 이에 7만 명이 육박하는 국민이 함께 분노하며 동의하였다. 성 관련 문제는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형태로 일어난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스쿨 미투’가 최근까지 지속되고 있듯이, 성범죄는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다. 우리 학교 내에서 성 관련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 도움받을 수 있는 학생처의 성폭력·성희롱 상담을 소개하고자 한
Q. 간단히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과학교육과 17학번 권준서입니다. Q. 어떤 글을 쓰셨는지 짧게 설명해주세요. ‘춘천교육대학교 교육과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학술논문을 썼습니다. Q. 행사에 참여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학교를 다니면서 내가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죠. 교육대학교는 초등교사 양성을 목적으로 한 대학교잖아요, 그렇다면 학교 교육과정은 당연히 훌륭한 교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어야 한다는 생
2018년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2박 3일 동안 춘천교육대학교 학우들이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로 스키캠프를 떠났다. 버스를 타는 순간 스키에 대한 설렘 또는 두려움이 가득하였다. 11월 30일 금요일, 영어교육과를 제외하고 타과들은 미리 도착하여 짐을 풀고 오전 스키를 즐겼다. 스키 탄 경험의 유무에 따라 초급과 중급반으로 나누어서 수업이 진행되었다.강사 선생님들의 지도에 따라 A자로 내려가는 연습과 업 앤 다운을 해가며 S자를 만들어내려가는 연습을 하였다. 처음 신어보는 느낌에 무겁고 아프지만 눈 위를 가로지르는 스키에
우리대학 교육대학원은 계절제 대학원생들의 자녀 육아부담 해소를 위해 예비교사인 재학생들이 참여하는 석우돌봄교실을 매 학기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여름학기부터 운영되는 석우돌봄교실은 원칙적으로 초등학교 학년 별 6학급과 통합, 지원학급을 더해 8학급으로 이루어진다. 학급 당 두 명의 지도교사(재학생)를 선발하며 교육대학원 계절학기 기간인 15일 동안 하루 여섯 시간씩 수업이 진행된다. 학부 2-3학년 재학생일 것을 지원자격으로 하는데, 지도교사를 선발할 때는 상급학년(3학년)을 우선으로 하고, 동일학년일 경우 학업성적을 반영
지난 11월 7일 수요일 집현관 삼거리에서 2019년도 총학생회 회장단 선거가 실시되었다. 그 결과 총학생회장에 체육교육과 윤민영, 부학생회장에는 미술교육과의 양희교가 당선되었다. 이번 선거는 1380명의 유권자 중 736명이 투표하여 53%의 투표율을 기록했고. 약 90%의 학생들이 제 35대 총학생회의 당선을 찬성했다.다가올 1년간 우리 대학을 위해 열심히 봉사할 2019년 춘천교육대학교 제 35대 총학생회의 총학생회장 윤민영 학생과 부총학생회장 양희교 학생을 만나보았다.Q. 자기소개해주세요!A. 안녕하세요~ 제35대 총학생회
12월 3일 늦은5시부터 12월 7일 까지 미술교육과 회화과제전이 학생지원센터 2층 종합전시관에서 열렸습니다. 이 전시회는 미술교육과 17학번학생 29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각자 3개씩 작품을 전시하였습니다. 먼저 2층 종합전시실에 들어서면 학생들이 관람객을 위해 제공하는 음료수를 한잔 마시면서 따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살펴보면 가장 먼저 미술교육과 학생들의 자화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자화상에는 학생들의 얼굴이 생생하게 잘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자화상을 지나서는 정물화를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11월 6일, 춘천교육대학교 신문방송사가 홍익관 일지홀에서 2학기 방송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방송제 때에는 로맨스, 판타지, 그리고 스릴러와 다큐멘터리까지 기존 방송제보다 더욱 더 다양한 영상들을 교대 학우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기존 방송제와 더욱 차이를 보이는 것이 있다면 다름 아닌 방송제의 진행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방송제는 방송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아나운서 부장이자 진행자인 오 주은 학우가 mc 유희열의 역할을 맡아 방송제를 진행하였다. 이번 컨셉이 독특했던 점은 음악방송에서 컨셉을 따온 것
새 학년이 시작된 지 벌써 1년이 지나가서 곧 2학기 종강을 앞두고 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는 속담이 있듯 학생들은 내년의 좋은 시작을 알리기 위해 첫 행사인 오리엔테이션(이하 ‘오티’)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새내기들과의 첫 만남을 가질 수 있고 자신이 속한 동아리를 홍보할 수 있으며 새내기들 또한 학우들을 처음 만나며 대학생이 된 것을 실감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오티는 재학생과 신입생 모두에게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오티를 진행할 장소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오티를 교내로 갈지 교외로